김의영, 한복 입고 설 인사 "행운·평안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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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의영이 설 연휴를 맞아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빅라이트엔터테인먼트는 김의영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입고 찍은 사진과 설 인사 메시지를 20일 공개했다.
이를 통해 김의영은 "지난 한 해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린다. 계묘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김의영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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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빅라이트엔터테인먼트는 김의영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입고 찍은 사진과 설 인사 메시지를 20일 공개했다.
이를 통해 김의영은 “지난 한 해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린다. 계묘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설 명절 소중한 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김의영은 최근 신곡 ‘딱 백년만’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미공개 프로필도 깜짝 공개해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딱 백년만’은 소중한 인연에게 ‘백년 동안 함께하고 싶다’고 얘기하는 노랫말이 돋보이는 곡이다. 흥겨운 멜로디와 김의영의 시원시원한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소속사는 “김의영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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