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여천동 공장 화물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박수지 기자 2023. 1. 20. 17:14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20일 오후 4시10분께 울산시 남구 여천동의 공장에 정차 중인 25t 화물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9대, 소방력 33명을 동원해 20여 분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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