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월 22일 일요일 (음력 1월 1일 庚辰)

조선일보 2023. 1. 20. 17: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6년생 억지로 하지 말고 순리 따르도록. 48년생 처음은 어려워도 뒤에는 쉽다. 60년생 대적해 이길 수 없다면 지키는 게 최선. 72년생 중도 지키는 자세가 필요. 84년생 쏘지 않으면 맞지도 않는 법. 96년생 원숭이띠가 도우면 소원 성취.

37년생 지난 일, 지난 과거는 깨끗이 잊어라. 49년생 멋모르고 달려들었다간 손해 볼 수도. 61년생 성공 비결은 초지일관. 73년생 식록이 풍성. 85년생 피로 쌓이지 않게 그때그때 풀도록. 97년생 집중력 떨어지니 중요한 판단은 나중에.

38년생 땡감도 우리면 단감 된다. 50년생 사람은 누구나 자기중심적. 62년생 자신 없는 일이면 한발 물러나 관망하는 것도 방법. 74년생 충언은 귀에 거슬리기 마련. 86년생 손이 들이굽지 내굽나. 98년생 약점 때문에 장점 간과되지 않도록.

27년생 때 왔으니 마음먹은 대로 추진하라. 39년생 의심스럽거든 진행 멈춰야. 51년생 선행과 은혜 베풀고 가야. 63년생 마음으로 그리면 현실로 나타난다. 75년생 길이 멀어야 천리마인 줄 알지. 87년생 조건 좋아도 투자 인연은 없는 듯.

28년생 과도한 목표는 삶을 힘들게 한다. 40년생 검은색과 숫자 1, 6 행운 부른다. 52년생 과욕으로 인한 선택 손실 부른다. 64년생 동분서주 뛰고 또 뛰어도 소득은 별로. 76년생 신중하고 정중하기를 태산같이. 88년생 현자를 사귀면 나도 현자.

29년생 주먹 쥐고 악수할 수 있나. 41년생 겸손하면 의외의 소득 따를 수도. 53년생 곤란하고 급작스러운 상황일수록 여유 갖도록. 65년생 푸른 옷 입은 사람이 귀인. 77년생 끈기와 집념이 성공 비결. 89년생 다시 없을 오늘 기쁘든 슬프든 그냥 즐겨라.

30년생 나만의 경쟁력 키우도록. 42년생 시간에 쫓기듯 결정 마라. 54년생 바람만큼 소득 따를 듯. 66년생 총애받았거든 욕먹을 것도 생각. 78년생 성공 경지는 실패라는 계단 밟고서 올라갈 수 있는 곳. 90년생 힘은 들어도 보람찬 하루.

31년생 남쪽은 귀인 오는 길목. 43년생 여유 갖고 차분히 생각하라. 55년생 외형 신경 쓰다 내실 잃을 수도. 67년생 인생에 대수롭지 않은 사건은 없다. 79년생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이 귀인. 91년생 분주한 일상에도 챙길 건 꼭 챙기도록.

32년생 자선과 봉사로 덕 쌓도록. 44년생 다수의 사람이 가는 길을 따라가면 안전. 56년생 부당한 이득보다 정당한 손해 택하라. 68년생 전진도 좋지만 후진할 줄도 알아야. 80년생 내 의견만 옳다 우기지 마라. 92년생 숨겨진 재능 사용할 때 됐다.

33년생 보조 맞춰야 협력 기대. 45년생 어쭙잖게 아는 지식은 오히려 위험. 57년생 상대방에 불쾌감 주지 않는 게 우선. 69년생 문서는 주의 필요. 81년생 조강지처는 박대하지 않는 것. 93년생 부정적 선입견 버리고 현실 직시하라.

34년생 뜻하지 않은 횡재수 있을 듯. 46년생 믿을 수 없는 게 사람 마음. 58년생 부잣집 외상보다 거지 맞돈이 좋다. 70년생 가까운 사이라도 냉정히 판단. 82년생 협업 동업은 이롭지 않으니 홀로 가라. 94년생 격조 있는 삶은 여유롭다.

35년생 나라 망하면 충신이 욕본다. 47년생 친한 사람 부탁은 거절해야 뒤탈 없다. 59년생 낮 바람 오래 불면 밤바람은 잔다. 71년생 가족이라도 비밀은 지켜주는 게 도리. 83년생 자세는 낮추고 머리는 숙이라. 95년생 시작은 미약하나 결실 있다.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