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레는 귀성길 “조심히 다녀올게요”

강동헌 기자 2023. 1. 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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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설을 하루 앞둔 20일 귀향하는 가족이 서울역 KTX 열차에서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교통연구원은 이번 연휴 기간에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53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철도공사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열차 좌석을 평소보다 5.9% 늘린 169만 7000석으로 확대 운행한다. 권욱 기자

강동헌 기자 kaaangs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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