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월 21일 토요일 (음력 12월 30일 己卯)

조선일보 2023. 1. 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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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생 매매나 문서거래는 이익. 48년생 뒤로 자빠져도 코 깨질 수 있다. 60년생 운의 흐름 좋으니 움직여 봐도 좋을 듯. 72년생 이사와 변동은 전화위복. 84년생 활동 반경 넓어지는 시기. 96년생 대인 관계에 과감한 자신감 갖도록.

37년생 뜻밖의 소식에 가슴이 철렁. 49년생 기다림 없으면 설익은 밥 먹는다. 61년생 교만과 방심 경계. 73년생 조급하게 서두르면 될 일도 안 된다. 85년생 궁색한 처지에선 신의 저버리기 쉽다. 97년생 유연성 기르도록 노력해야.

38년생 느긋하게 천천히 추진하라. 50년생 반가운 벗과 회포 풀기에 적기. 62년생 앞만 보고 달리는 건 위험천만. 74년생 고난당하니 참벗을 알겠구나. 86년생 궁(窮)하면 변(變)해야 통(通)한다. 98년생 무슨 일 생기더라도 믿을 건 자신뿐.

27년생 일 겪어봐야 현명해지는 법. 39년생 비 오면 비 맞고 바람 불면 바람 쐬고. 51년생 가족과 함께하면 즐겁다. 63년생 예상보다 수월히 마무리될 듯. 75년생 동료나 친구 도움이 기대. 87년생 길운 집안으로 모이니 만사 형통.

28년생 이왕 시작한 일이면 끝을 봐야. 40년생 투자보다 정보 수집 먼저. 52년생 난관 만나면 해답은 윗사람에게. 64년생 음식 인한 탈 염려. 76년생 인상 가꿔라. 첫인상이 성패 좌우. 88년생 기부는 물질로만 하는 게 아니다.

29년생 상사와의 불화는 서둘러 해결하도록. 41년생 주변 고충도 헤아리며 가도록. 53년생 어떤 것도 세상에 필요치 않은 건 없다. 65년생 100% 다 채우려 애쓰지 마라. 77년생 이벤트 통한 감동은 한 번으로 족하다. 89년생 명예욕만큼 공허한 것 없다.

30년생 두 번째 떠오른 생각이 상책. 42년생 확신 섰다면 주저할 것 있나. 54년생 배뇨 기관 질환 주의. 66년생 정당한 욕심은 늙지 않는 유일한 열정. 78년생 세상에 가치 없는 삶은 없다. 90년생 좋은 데는 남이요, 궂은 데는 일가라.

31년생 내 말은 남이 하고 남 말은 내가 한다. 43년생 대체적 흐름은 무난. 55년생 겸손한 자세로 임해도 들어줄까 말까. 67년생 대천 바다도 건너봐야 깊이 알지. 79년생 남을 향한 손가락질 내게 돌려라. 91년생 열매 없는 나무는 심지 마라.

32년생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 부른다. 44년생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56년생 겨울에 몸 관리 잘해둬야 봄에 큰일을 감당. 68년생 숫자 4, 9와 흰색은 행운 부른다. 80년생 불가능 가능케 하는 게 희망. 92년생 속단 말고 두고 보라.

33년생 쓸데없는 근심이니 마음 비우도록. 45년생 낙천은 안일이 아니다. 57년생 술집 개 사나우면 술이 시다. 69년생 강물 거세도 바위는 휩쓸리지 않는 법. 81년생 상대방이 바라면 청하기 전 응하라. 93년생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

34년생 남 흉 한 가지면 내 흉 열 가지. 46년생 열릴 때까지 두들겨라. 58년생 용띠와의 동업에 이익 증대. 70년생 긴급 상황 대비한 비상금 준비하라. 82년생 적게 먹고 적게 말하면 손해도 적다. 94년생 속 시끄러워도 꾹 참는 인내 필요.

35년생 아는 길도 물어 가랬다. 47년생 좋은 일에 금전 지출은 다다익선. 59년생 자손 경사에 웃음꽃 만발. 71년생 여럿이 함께 의논해 봄이 좋을 듯. 83년생 끝까지 승부 보려 마라. 95년생 뱁새가 황새 따라 가려 하면 다리 찢어진다.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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