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브랜드 케어바이미(Care by me), 나를 위한 힐링의 시간을 가지다.

힐링(Healing)은 '지치고 상처받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다' 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2021년 시작된 코로나 시류에 따라 더욱 개인화된 자기관리 문화가 눈에 띈다.

보다 '나'를 위한 시간, 자기개발을 위해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기관리에 필요한 시설들의 수요 또한 늘었다.

어떤 게 나를 위한 투자일까? 헬스장, 필라테스와 같은 운동시설이 확산되고, 유행에 따라 그 수도 많이 늘었다. 그러나 단연 눈부시게 부상한 자기관리 분야는 '에스테틱'이다.

최근에는 <프라이빗> <퍼스널>이라는 키워드가 대세다. 그중에서도 '에스테틱 케어바이미' (Care by me)는 특별하다.

피부만 관리하는 공간을 넘어, 나만을 위한 1:1 프라이빗 관리를 제공하는 복합문화 공간. 이들은 남다른 컨셉으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케어바이미는 '행복은 나로부터' 라는 브랜드 신념에 따라 공간을 가꾸는 일에 진심을 다한다. 프론트와 실내를 빛내는 싱싱한 생화는 케어바이미 직원들이 손수 꽃 시장을 방문하여 엄선하고 장식한 꽃이다.

입구에 들어가면, 마치 미술관 같은 고급스러운 공간에서 기분 좋은 서비스를 즐기고,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고객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촉촉하고 매끈해진 피부는 당연히 따라온다. 케어바이미에 머무는 시간 자체에서 자연스럽게 '힐링'을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케어 프로그램 도입을 위해 노력하는 덕분일까? 지친 일상을 마치고 케어바이미를 방문하는 고객의 피부도, 마음도, 눈도…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편안하게 치유되길 바라는 것이 케어바이미 직원들의 마음이다.

지친 나에게 재충전을 위한 힐링을 선물하는 특별한 시간, 케어바이미 에스테틱에서 경험해 보는 게 어떨까?

고성송 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