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청주시지부, 설 명절 법무부 보호대상자 '사랑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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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청주시지부는 설 명절을 맞아, 옛 청주보호관찰소인 청주준법지원센터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습니다.
청주준법지원센터는 관내 형편이 어려운 보호대상자들에게 설 명절을 전후해, 지원받은 '사랑의 쌀' 350kg을 전달해 예정입니다.
오희관 농협청주시지부장은 "청주, 보은, 괴산, 진천, 증평 등 5개 시군지부 농정지원단이 매년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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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청주시지부는 설 명절을 맞아, 옛 청주보호관찰소인 청주준법지원센터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습니다.
청주준법지원센터는 관내 형편이 어려운 보호대상자들에게 설 명절을 전후해, 지원받은 '사랑의 쌀' 350kg을 전달해 예정입니다.
이번 '사랑의 쌀' 전달은 지난 2010년 법무부와 농협이 맺은 '사회봉사대상자 농촌일손지원에 대한 협약체결'에 따라 진행되는 사회봉사자에 대한 농촌인력지원사업의 일환입니다.
오희관 농협청주시지부장은 "청주, 보은, 괴산, 진천, 증평 등 5개 시군지부 농정지원단이 매년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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