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화재위험 경보 '경계' 단계 발령

이상제 기자 2023. 1. 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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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지역에 건조주의보 발효됨에 따라 20일 오후 6시부터 화재 위험 경보 '경계단계'를 발령했다.

화재 위험 경보 '경계단계'는 건조주의보 및 한파주의보가 해제되는 시점까지 유지한다.

대구소방은 당분간 건조한 기후와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화재에 대한 각별한 예방 및 대응태세로 화재위험 경보 '경계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화재위험 경보는 주의, 경계, 심각까지 3단계로 나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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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이상제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대구지역에 건조주의보 발효됨에 따라 20일 오후 6시부터 화재 위험 경보 '경계단계'를 발령했다.

화재 위험 경보 '경계단계'는 건조주의보 및 한파주의보가 해제되는 시점까지 유지한다.

대구지역에는 이날 오후 6시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 건조주의보가 발령된다.

대구소방은 당분간 건조한 기후와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화재에 대한 각별한 예방 및 대응태세로 화재위험 경보 '경계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화재위험 경보는 주의, 경계, 심각까지 3단계로 나눠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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