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혼령’ 끝까지 뻔뻔한 양동근…김영대 ‘극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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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혼령' 김영대가 극대노한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연출 박상우, 정훈/ 극본 천지혜/ 제작 본팩토리, 이하 '금혼령') 11회에서 이헌(김영대 분)은 보쌈꾼 조직의 진상을 낱낱이 파헤치기 위해 나상주(전진오 분)를 붙잡아두고, 조성균(양동근 분)과 함께 그 죄를 따져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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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혼령’ 김영대가 극대노한 모습이 포착됐다.
20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연출 박상우, 정훈/ 극본 천지혜/ 제작 본팩토리, 이하 ‘금혼령’) 11회에서 이헌(김영대 분)은 보쌈꾼 조직의 진상을 낱낱이 파헤치기 위해 나상주(전진오 분)를 붙잡아두고, 조성균(양동근 분)과 함께 그 죄를 따져 묻는다.
앞서 10회에서 소랑(박주현 분)은 자신을 쫓아오는 의문의 자객과 숨 막히는 추격전을 벌이며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한 바 있다.
이헌과 조성균은 찰나의 순간에도 매서운 눈빛을 주고받으며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기 싸움을 펼쳐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이헌은 또한 조성균과 나상주의 뻔뻔한 태도에 분노를 참지 못한다.
특히 이헌은 죄를 묻는 과정에서 나상주의 발언을 듣고는 크게 분노해 칼을 겨누는 등 분위기가 절정으로 치닫는다.
보쌈꾼 조직의 주동자이자 병조판서로 추국장에 선 조성균과 그의 지시를 받고 움직였던 나상주,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될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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