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데뷔 첫 단독 콘서트…2월 25일 '싱크 하이퍼 라인'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에스파'가 데뷔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다.
콘서트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가능하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6월 10일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3'에 K팝 그룹 최초로 참석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송수민기자] 걸그룹 ‘에스파’가 데뷔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에스파는 오는 2월 25~26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2023 에스파 1st 콘서트 ‘싱크 : 하이퍼 라인’을 개최한다.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다. 에스파는 ‘블랙맘바’, ‘넥스트 레벨’ 등 히트곡을 포함해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일 전망이다.
콘서트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에서 가능하다. 오는 27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30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전 세계 팬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2월 26일 공연은 Beyond LIVE를 통해 공연 실황을 생중계, 온·오프라인 공연이 진행한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6월 10일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3’에 K팝 그룹 최초로 참석한다. 메인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