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백화점업계, 21~22일 이틀간 휴점
백운석 기자 2023. 1. 2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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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백화점업계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나흘 연휴기간 중 21~22일 이틀간 휴점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갤러리아타임월드를 비롯해 대전신세계 아트&사이언스, 롯데백화점은 설 명절을 맞아 연휴 나흘 중 설 당일을 포함해 이틀을 휴점하기로 했다.
연휴 하루 전 20일에는 오후 8시30분까지 연장 영업한다.
대전 백화점업계는 이틀간의 휴점 후 23~24일에는 정상영업하며 휴일과 같이 오후 8시 30분까지 30분간 연장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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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일은 오후 8시30분까지 연장 영업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대전 백화점업계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나흘 연휴기간 중 21~22일 이틀간 휴점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갤러리아타임월드를 비롯해 대전신세계 아트&사이언스, 롯데백화점은 설 명절을 맞아 연휴 나흘 중 설 당일을 포함해 이틀을 휴점하기로 했다.
연휴 하루 전 20일에는 오후 8시30분까지 연장 영업한다.
대전 백화점업계는 이틀간의 휴점 후 23~24일에는 정상영업하며 휴일과 같이 오후 8시 30분까지 30분간 연장 영업한다.
bws966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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