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오신걸 환영합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 귀성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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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도당은 명절인 설을 맞아 20일 전주시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 환영 인사를 했다.
정운천 위원장은 도민들과 설 명절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전하면서, "국민의힘이 집권 여당으로서 올해 전북 발전에 힘써 도민 여러분들과 함께 근심을 덜고 활짝 웃을 수 있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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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정운천 도당위원장, 허남주 전주시갑위원장 등 전주터미널 등서 귀성 인사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명절인 설을 맞아 20일 전주시 고속버스터미널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 환영 인사를 했다.
정운천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전주시갑 허남주 당협위원장, 완주·진안·무주·장수 신현갑 당협위원장, 이수진 전북도의원, 윤세자 군산시의원 등 도당 주요 당직자 약 30여명이 참여했다.
정운천 위원장은 도민들과 설 명절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전하면서, “국민의힘이 집권 여당으로서 올해 전북 발전에 힘써 도민 여러분들과 함께 근심을 덜고 활짝 웃을 수 있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 위원장은 이어 “전북도당은 올해 쌍발통 협치 강화로 성공적인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집권여당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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