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권 없어요"

한주형 기자(moment@mk.co.kr) 2023. 1. 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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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두기' 없는 첫 설을 앞두고 은행 창구는 부모님 용돈과 세뱃돈용 신권을 바꾸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설 연휴 하루 전날인 20일 서울시내 은행 영업점에 신권 교환 종료 안내 문구가 붙어 있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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