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우 “김신영에 욕 먹어‥한큐에 보내버리더라”(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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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한 서현우는 "김신영에게 욕을 들었다는데?"라는 질문에 답했다.
서현우는 "제가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철썩이' 역을 했는데, 김신영 씨가 대사로 한 큐에 보내버렸다"고 말하며 웃었다.
김신영 또한 '헤어질 결심'에 출연해 형사로 열연했다.
한편, 서현우는 영화 '유령'과 '헤어질 결심'을 찍기 위해 체중을 증량했다며 "3개월 동안 24kg을 찌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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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서현우가 김신영에게 시원하게 욕을 먹은 이유는?
1월 20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한 서현우는 "김신영에게 욕을 들었다는데?"라는 질문에 답했다.
서현우는 "제가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철썩이' 역을 했는데, 김신영 씨가 대사로 한 큐에 보내버렸다"고 말하며 웃었다. 김신영 또한 '헤어질 결심'에 출연해 형사로 열연했다.
한편, 서현우는 영화 '유령'과 '헤어질 결심'을 찍기 위해 체중을 증량했다며 "3개월 동안 24kg을 찌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찌우는 게 빼는 것보다 더 힘들다"고 말한 서현우는 "알람을 맞춰놓고 하루에 여섯 끼를 먹었다. 새벽에도 일어나서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대 6개월 안에 다시 예전의 몸으로 돌아와야 한다. 안 그러면 몸이 기억하게 된다"고 말했고, "체중 감량은 어떻게 했냐는 말에는 "DM을 주시면 싸게 알려드리겠다"고 농담했다.(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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