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유니스, 고운 한복 자태…'원트' MV 비하인드 '청순+시크'

김지원 2023. 1. 20. 15: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이아 출신 유니스가 청순과 시크를 오가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유니스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컬래버곡 '원트'(WANT)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니스는 단정하게 묶은 머리와 고운 한복 자태로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뿜어낸다.

유니스는 지난 12일 래퍼 치타, 해야(heya ㅎㅇ), 도연 등 각기 다른 색깔과 감성을 지닌 여성 뮤지션들과 함께 컬래버곡 '원트'를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유니스 개인 계정



다이아 출신 유니스가 청순과 시크를 오가는 반전 매력을 뽐냈다.

유니스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컬래버곡 '원트'(WANT)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니스는 단정하게 묶은 머리와 고운 한복 자태로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뿜어낸다. 또한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해 힙한 매력을 더했다.

유니스는 지난 12일 래퍼 치타, 해야(heya ㅎㅇ), 도연 등 각기 다른 색깔과 감성을 지닌 여성 뮤지션들과 함께 컬래버곡 '원트'를 발표했다. '원트'는 주눅 들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해'라고 외치는 당당함을 힘차고 분명한 메시지로 표현한 곡. 다이내믹한 사운드 위에 유니스의 청량한 보컬이 더해져 한층 몽환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유니스는 이번 신곡으로 계묘년 시작을 알린 가운데, 올 한 해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