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다보스서 세르비아 대통령과 협력 논의

2023. 1. 2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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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왼쪽)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과 만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요청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 회장은 이날 다보스포럼에서 열린 '코리아 나이트' 행사에 참석한 밀로 주카노비치 몬테네그로 대통령을 상대로도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에 나섰다. 【사진 제공=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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