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3월 일곱 번째 팬미팅 개최 [공식]
2023. 1. 20. 15:42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세븐틴이 일곱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0일 오후 2시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월 10~12일 총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3 세븐틴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랜드'(2023 SVT 7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세븐틴 인 캐럿 랜드(SEVENTEEN in CARAT LAND)'를 통해 세븐틴과 캐럿(공식 팬클럽명)이 '팀 세븐틴(TEAM SVT)'으로 다시 뭉쳐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행사 공지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다양한 오브제가 놓여 있고, 멤버들이 망치질을 하거나 페인트 칠을 하는 등 모두 협동해 캐럿의 로고를 만들고 있어 팬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세븐틴의 일곱 번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SEVENTEEN in CARAT LAND)'는 오는 3월 10일 오후 7시, 11일 오후 6시, 12일 오후 5시 총 3회 펼쳐지며, 티켓 예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위버스와 위버스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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