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이영현, 둘째 임신 “5월에 출산”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3. 1. 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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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이영현이 둘째를 임신했다.

20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해 빅마마로 컴백해 정규 6집 앨범도 발매하고 전국투어라는 멋진 공연으로 굉장히 바쁜 상반기를 보냈다"며 "하반기에는 여러 작곡가 분들과 협업하며 음반도 내고 개인 활동에 주력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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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사진 ㅣMBC에브리원
빅마마 이영현이 둘째를 임신했다.

20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해 빅마마로 컴백해 정규 6집 앨범도 발매하고 전국투어라는 멋진 공연으로 굉장히 바쁜 상반기를 보냈다”며 “하반기에는 여러 작곡가 분들과 협업하며 음반도 내고 개인 활동에 주력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2023년이 밝았는데 먼저 여러분들께 알릴 소식이 있다. 제가 그동안 가족계획에 못다한 미련이 있었는데 최근에 저희 가정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다”고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영현은 “오는 5월에는 아기 천사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당분간 저의 얼굴 저의 목소리가 보이지 않더라도 양해 부탁드린다”며 “ 저는 예쁘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께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영현은 빅마마와 솔로 가수 활동을 병행 중이다. 지난해 12월 신곡 ‘또 후회할 걸 낭도 알지만’을 발표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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