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영화 '인생은 뷰티풀', 설 연휴 안방에서 즐기자...티비조선 편성

이현지 기자 2023. 1. 20. 14: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 연휴를 가수 김호중의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로 안방 1열에서 알차게 보낼 수 있다.

설 연휴 특집으로 편성된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성악가이면서 트로트 가수인 김호중이 이탈리아에서 기록한 음악 여정을 그린다.

한편, 김호중의 음악 여정을 담아낸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오전 10시 TV조선 방송
3월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
사진 = 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설 연휴를 가수 김호중의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로 안방 1열에서 알차게 보낼 수 있다. 

TV조선이 김호중의 클래식 무비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편성을 확정 지었다. 오는 23일 오전 10시  설 연휴 아름다운 아리아와 고퀄리티 사운드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설 연휴 특집으로 편성된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성악가이면서 트로트 가수인 김호중이 이탈리아에서 기록한 음악 여정을 그린다. 영화에는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풍경과 시인 원태연, 작곡가 이주호와 함께한 여행길, 무대까지 공개된다고 해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에서 김호중은 스무 살에 유학 생활을 보냈던 이탈리아를 다시 찾아 과거의 자신과 재회하고,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관객에게 진한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김호중은 최근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트바로티'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김호중은 수상 후 '주마등+Il Mare Calmo Della Sera' 무대를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한편, 김호중의 음악 여정을 담아낸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김호중은 오는 3월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