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아기천사 만나요" 빅마마 이영현, 둘째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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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빅마마'의 멤버 이영현(41)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영현은 20일 소속사 에이치오이엔티를 통해 "제가 그동안 가족 계획에 못다한 미련이 있었는데 최근에 저희 가정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다. 오는 5월에는 아기 천사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임신 사실을 알렸다.
한편, 이영현은 2013년 매니저 출신 현 소속사 임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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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경 기자 ]
가수 '빅마마'의 멤버 이영현(41)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영현은 20일 소속사 에이치오이엔티를 통해 "제가 그동안 가족 계획에 못다한 미련이 있었는데 최근에 저희 가정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다. 오는 5월에는 아기 천사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어 "당분간 저의 얼굴 저의 목소리가 보이지 않더라도 양해 부탁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기와 건강 조심하시라. 저는 예쁘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께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영현은 2013년 매니저 출신 현 소속사 임원과 결혼했다. 이후 2018년에 득녀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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