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아기천사 만나요" 빅마마 이영현, 둘째 임신

이진경 2023. 1. 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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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빅마마'의 멤버 이영현(41)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영현은 20일 소속사 에이치오이엔티를 통해 "제가 그동안 가족 계획에 못다한 미련이 있었는데 최근에 저희 가정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다. 오는 5월에는 아기 천사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임신 사실을 알렸다.

한편, 이영현은 2013년 매니저 출신 현 소속사 임원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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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경 기자 ]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가수 '빅마마'의 멤버 이영현(41)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영현은 20일 소속사 에이치오이엔티를 통해 "제가 그동안 가족 계획에 못다한 미련이 있었는데 최근에 저희 가정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다. 오는 5월에는 아기 천사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임신 사실을 알렸다.

이어 "당분간 저의 얼굴 저의 목소리가 보이지 않더라도 양해 부탁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기와 건강 조심하시라. 저는 예쁘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들께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영현은 2013년 매니저 출신 현 소속사 임원과 결혼했다. 이후 2018년에 득녀했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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