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리머, 등받이 백쿠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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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리머는 초경량 젠틀리머백쿠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젠틀리머백쿠션은 에어캡을 통한 부피조절이 가능해 사무실, 학교, 공연장, 휠체어 등 어디든지 휴대가 가능하다.
동그런 지압혈과 척추골을 따라 솟아오른 곳에 300D 시원한 에어메쉬원단이 쓰여 있어 통풍이 잘되고 등에 땀이 차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TPU코팅으로 세균을 방지하고, 흐르는 물에 세척하고 간편하게 건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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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젠틀리머는 초경량 젠틀리머백쿠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동그런 지압혈과 척추골을 따라 솟아오른 곳에 300D 시원한 에어메쉬원단이 쓰여 있어 통풍이 잘되고 등에 땀이 차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TPU코팅으로 세균을 방지하고, 흐르는 물에 세척하고 간편하게 건조할 수 있다.
TPU코팅된 고밀도 메모리폼은 허리에 집중되는 부하를 분산시킬 수 있도록 부드러운 탄성의 고밀도 메모리폼으로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었다.
바닥 면에는 미끄럼방지 실리콘 처리로 의자에 밀리는 현상 없이 단단히 고정할 수 있다. 벨트는 폭 50㎜ 탄성과 비탄성의 비행기좌석 벨트에 사용되는 고급웨빙으로 튼튼하게 제작해 방석을 안정적으로 고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방석 위아래로 미세조정을 통해 최적의 각도를 찾고 벨트를 고정해 어떤 체격의 사람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 개발됐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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