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으로 갑니다'
이동근 2023. 1. 20. 14:34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서울역에서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이 열차에 오르고 있다. 코레일은 설 특별수송 기간 동안 평상시보다 하루 평균 2만4천 석 늘린 33만9천 석, 하루 평균 709회씩 운행한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슈밥이 묻고 尹이 답했다…"반도체·원전 기술 공유...中 배제 안해"
- 삼성전자,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상용기술 검증 성공
- 설 연휴 시작, 고향 갈 때 가성비 가전 선물은
-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에서 '권고'로…의료기관·대중교통은 의무 유지
- [숏폼] 일본의 야심… '탄두교체형 순항미사일'
- 日 전문가들 망언 "독도 韓이 불법 점거...청년들 깨우쳐야"
- 넷플릭스 4분기 깜짝 실적…가입자 766만명 급증
- 삼일방직, 전투력 향상 위한 난연 적외선 위장 전투복 개발
- "높아진 물가, 부담 줄여드립니다"…카드사, 설맞이 이벤트 '풍성'
- '이세계 전생'을 현실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VR2' 체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