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기술 국제행사 ‘퀀텀 코리아 2023’ 오는 6월 개최 준비

지형철 2023. 1. 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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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 기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국제 행사인 가칭 '퀀텀 코리아 2023'을 오는 6월 말에 열기 위해 조직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이 행사를 해외 석학과 국내외 각계 대표, 유수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 콘퍼런스와 경진대회 등 글로벌 양자 생태계 혁신 흐름을 조망하는 최고 수준의 국제행사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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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 기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국제 행사인 가칭 ‘퀀텀 코리아 2023’을 오는 6월 말에 열기 위해 조직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이 행사를 해외 석학과 국내외 각계 대표, 유수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 콘퍼런스와 경진대회 등 글로벌 양자 생태계 혁신 흐름을 조망하는 최고 수준의 국제행사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양자기술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겸 한국양자정보학회장인 김재완 고등과학원 부원장이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학회와 관련 단체, 정부 관계자가 조직위원으로 참여합니다.

[사진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지형철 기자 (ic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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