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에치, ‘2023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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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테크 기업 알비에치㈜는 '2023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선정한 임금, 일생활균형(워라밸), 고용안정성이 우수하여 청년들이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중소기업을 의미한다.
고용노동부는 2023년 분야별 선정에서 통합 선정 방식으로 전환하여 통합 선정지표에 따른 각 부문에서 점수를 골고루 획득한 기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알비에치가 선정되는 퀘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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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뷰티테크 기업 알비에치㈜는 ‘2023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알비에치㈜는 △유연근무제(시차출근제) △자유로운 연/반차사용 △휴양시설 리조트숙박지원 △교육비 지원 △중식 제공 △청년내일/재직자 채움공제 △가족1인 포함 건강검진 지원 △3년 연속 근로자 휴가 지원 △도서 지원 △출산 및 육아지원 △육아휴직 △임직원 단체보험 가입 등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2023년 분야별 선정에서 통합 선정 방식으로 전환하여 통합 선정지표에 따른 각 부문에서 점수를 골고루 획득한 기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알비에치가 선정되는 퀘거를 이루었다.
알비에치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해를 거듭할수록 더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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