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VIXX) 레오·켄·혁, 레전드 퍼포먼스 [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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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VIXX) 레오, 켄, 혁이 독보적 컨셉트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빅스 레오, 켄, 혁은 지난 1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내 '스토리지 M' 무대에서 히트곡 '도원경'을 시작으로 '사슬'과 '저주인형'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퍼포먼스 메들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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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VIXX) 레오, 켄, 혁이 독보적 컨셉트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빅스 레오, 켄, 혁은 지난 1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내 '스토리지 M' 무대에서 히트곡 '도원경'을 시작으로 '사슬'과 '저주인형'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퍼포먼스 메들리를 선보였다. '스토리지 M'은 지금까지 방송된 레전드 무대들을 재현해 감동을 전하는 코너다.
이날 레오, 켄, 혁은 블랙 앤 버건디 컬러의 강렬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도원경'으로 원조 '컨셉 장인'의 매력을 바로 소환시킨 레오, 켄, 혁은 '사슬'과 '저주인형'에서도 다시 한 번 독보적 컨셉돌다운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부채와 컨셉봉을 활용한 칼군무는 단연 압권이라는 평이다.
이번 무대는 앞서 지난 6,7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개최돼 전석 매진과 감동 실황으로 화제를 모았던 빅스 레오, 켄, 혁의 팬콘서트 'ING - As Always'에서 선보인 퍼포먼스 메들리다.
이날 빅스 레오, 켄, 혁은 올해 데뷔 11주년을 맞이하는 아이돌답게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노련한 퍼포먼스 플레이로 팬들을 기쁘게 했다.
레오는 '엠카'를 통해 "응원하러 와준 우리 스탈라잇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으며, 혁은 "여러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빅스 레오, 켄, 혁은 국내에 이어 오는 2월 3일 일본 KT Zepp Yokohama, 3월 5일 대만 DSpace TAIPEI에서도 팬콘서트 'ING - As Always'를 개최한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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