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하철에 그라피티 그린 미국인 구속심사

윤태현 2023. 1. 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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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지난해 전국 지하철 차량기지에 침입해 전동차에 '그라피티'(graffiti)를 그리고 달아났던 미국인 A씨가 20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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