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겨울비와 소나무
2023. 1. 20. 14:00
겨울비가 찐하게 왔다.
가랑비도 계속되고 있다.
소나무 잎 끝에 맺힌 빗방울을 담기 좋다.
카메라를 비닐로 싸고 나선다.
돌아와 보니 카메라 렌즈에도 빗방울이 맺혔다.
사진가 안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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