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26일부터 첫 소형 순수전기 SAV '뉴 iX1' 사전예약

CBS노컷뉴스 김승모 기자 2023. 1. 20.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MW코리아는 26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프리미엄 소형 순수전기 스포츠 액티비티차(SAV) 모델 '뉴 iX1'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BMW 뉴 iX1은 3세대 X1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순수전기 모델로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 5세대 BMW eDrive 시스템과 최상의 동력 성능, 다양한 편의 사양이 조화를 이룬 게 특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핵심요약
26일부터 샵 온라인에서 예약…예상 가격 6600만~6950만원
BMW코리아, 첫 소형 순수전기 SAV '뉴 iX1' 사전 예약 실시. BMW코리아 제공

BMW코리아는 26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프리미엄 소형 순수전기 스포츠 액티비티차(SAV) 모델 '뉴 iX1'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BMW 뉴 iX1은 3세대 X1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순수전기 모델로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 5세대 BMW eDrive 시스템과 최상의 동력 성능, 다양한 편의 사양이 조화를 이룬 게 특징이다.

뉴 iX1 xDrive30은 앞뒤 각각 1개의 모터가 장착된 사륜구동으로 최대 313마력을 발휘하며 유럽 WLTP기준 1회 충전 시 417~440㎞ 주행이 가능하다. 다만 아직 국내 인증 전으로, 출시 시점에 제원이 변경될 수 있다는 게 BMW코리아 측 설명이다.

BMW 뉴 iX1은 △iX1 xDrive30 xLine △iX1 xDrive30 M 스포츠 패키지 두 가지 라인업으로 4월 국내에 공식 출시 예정이다.

예상 가격은 6600만원에서 6950만원 수준이다. 사전 예약은 BMW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에서 가능하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승모 기자 cnc@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