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제1기 밀양관광 서포터즈 '밀양다봄' 발대
경남CBS 송봉준 기자 2023. 1. 2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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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맞이해 선발한 '제1기 밀양관광 서포터즈 밀양다봄'이 발대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밀양시는 밀양 방방곡곡을 다 보고 널리 알린다는 뜻을 담아 '밀양다봄'으로 이름을 지어 지난해 12월에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10명을 선발했다.
'밀양다봄'은 밀양이 가지고 있는 자연자원과 문화자원, 축제와 연극 등 밀양다움이 가득한 관광콘텐츠를 부각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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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2023 밀양 방문의 해 성공적 개최 노력
경남 밀양시는 2023 밀양 방문의 해를 맞이해 선발한 '제1기 밀양관광 서포터즈 밀양다봄'이 발대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밀양시는 밀양 방방곡곡을 다 보고 널리 알린다는 뜻을 담아 '밀양다봄'으로 이름을 지어 지난해 12월에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10명을 선발했다.
'밀양다봄'은 밀양이 가지고 있는 자연자원과 문화자원, 축제와 연극 등 밀양다움이 가득한 관광콘텐츠를 부각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밀양시는 이들에게 소정의 원고료와 활동비를 지급하고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 2명을 선정해 표창한다.
김성규 부시장은 "2023 밀양방문의 해를 맞이해 생생하고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밀양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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