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 '상큼' 하면 떠오르는 비주얼...비타민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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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한승연이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상큼한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카라 멤버 허영지는 "담엔... 내가 꼭 찍어줘야지... 더 이쁜데 울언니..."라는 댓글을 달아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승연이 속한 카라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앨범 'MOVE AGAIN'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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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카라 한승연이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더 행복해서 큰일이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이 벅차고 기뻐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승연은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상큼한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무엇보다 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비주얼을 과시, 여전히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라 멤버 허영지는 "담엔... 내가 꼭 찍어줘야지... 더 이쁜데 울언니..."라는 댓글을 달아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승연이 속한 카라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앨범 'MOVE AGAIN'을 발매했다. 이는 약 7년 6개월 만에 카라의 이름으로 발매되는 완전체 앨범으로, 다섯 멤버가 곡 작업과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승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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