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거리에서 명절을 보낼 노동자들을 위해

이승배 기자 2023. 1. 2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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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설 명절을 앞둔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에서 꿀잠 관계자, 세종호텔, 쿠팡 물류센터지회 노조원 및 활동가들이 길 위의 차례상에 올릴 음식을 만들고 있다.

비정규노동자의집 꿀잠은 거리에서 명절을 보내야 하는 노동자들과 오는 22일 설 명절에 거리의 차례를 지낼 예정이다. 2023.1.20/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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