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23시즌 소셜미디어 운영 사업자 선정 입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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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3시즌 KBO 소셜미디어 운영을 진행할 사업자를 뽑는다.
KBO는 "2023 KBO 소셜미디어 운영을 진행할 대행 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KBO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 및 관리, KBO 공식 행사 촬영과 야구팬을 위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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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3시즌 KBO 소셜미디어 운영을 진행할 사업자를 뽑는다.
KBO는 "2023 KBO 소셜미디어 운영을 진행할 대행 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KBO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 및 관리, KBO 공식 행사 촬영과 야구팬을 위한 다양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KBO 육성 채널 신규 개설 및 운영과 함께 콘텐츠 수요 증가에 따른 플랫폼 별 맞춤 콘텐츠도 제작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진행되는 본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 고지된 입찰공고를 토대로 제안서를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2월 28일 오후 12시까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278 야구회관 2층에 위치한 KBO 콘텐츠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우편, 이메일, 및 팩스 접수는 불가능하다.
한편 이번 입찰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나라장터 공개 입찰공고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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