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속 제주에서 봄 기운 '빼꼼'

고동명 기자 2023. 1. 20. 13:1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인 2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 인근에 유채꽃이 피어있다.

제주에서는 주로 관상용으로 유채꽃을 재배하며 개화 시기를 개량해 겨울에도 감상할 수 있다. 2023.1.20/뉴스1

kd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