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 지역혁신플랫폼 사업단, 충남대서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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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 지역혁신플랫폼 SW·AI사업단은 19일 충남대에서 'Grow Up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장경선 SW·AI 사업단장은 단장은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SW·AI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 및 발현을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며 "지역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으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맞춤형 융·복합 미래모빌리티 열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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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DSC 지역혁신플랫폼 SW·AI사업단은 19일 충남대에서 ‘Grow Up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미래 모빌리티 SW·AI와 연계한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활성화와 함께 학생들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공유·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DSC 지역혁신플랫폼 참여대학 24개중 14개 대학 SW·AI 관련 전공 분야 16개 팀이 참가했다. 대상 1개팀과 우수상 2개 팀, 장려상 4개팀, 입상 9개팀을 선정했다.
충남대 전파정보통신공학과 '레이더리움' 팀이 ‘시간-주파수 분석을 이용한 Low-IF FMCW 레이다 보정방법’을 주제로 대상을 받았다.
장경선 SW·AI 사업단장은 단장은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SW·AI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발굴 및 발현을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며 “지역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으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맞춤형 융·복합 미래모빌리티 열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단은 대회 출품 작품을 내달 16일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DSC 모빌리티 진로대전(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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