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 여성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

한유진 인턴 기자 2023. 1. 20. 13: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의 여성 아티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20일 써클차트에 따르면 "현재 에스파, 케플러, 엔믹스, 스테이씨, 최예나, 미연이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먼저 에스파는 3년 연속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와 함께한다.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는 다가오는 2월 18일 저녁 6시 올림픽공원 케이스포 돔(KSPO DOME)에서 개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01.20.(사진= 써클차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의 여성 아티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20일 써클차트에 따르면 "현재 에스파, 케플러, 엔믹스, 스테이씨, 최예나, 미연이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먼저 에스파는 3년 연속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와 함께한다. 작년에 진행된 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 스테이씨는 2년 연속 시상식에 참여한다. 2022년 1월 솔로로 활동을 시작한 최예나는 솔로로는 처음으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성곡적으로 솔로 활동을 마친 미연 역시 시상식에 참여한다. 케플러, 엔믹스는 2022년에 데뷔한 신예로 뮤직 어워즈에 처음으로 참석한다.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는 다가오는 2월 18일 저녁 6시 올림픽공원 케이스포 돔(KSPO DOME)에서 개최된다.

남성 아티스트 라인업은 다음주 중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