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 여성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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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의 여성 아티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20일 써클차트에 따르면 "현재 에스파, 케플러, 엔믹스, 스테이씨, 최예나, 미연이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먼저 에스파는 3년 연속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와 함께한다.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는 다가오는 2월 18일 저녁 6시 올림픽공원 케이스포 돔(KSPO DOME)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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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의 여성 아티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20일 써클차트에 따르면 "현재 에스파, 케플러, 엔믹스, 스테이씨, 최예나, 미연이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먼저 에스파는 3년 연속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와 함께한다. 작년에 진행된 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 스테이씨는 2년 연속 시상식에 참여한다. 2022년 1월 솔로로 활동을 시작한 최예나는 솔로로는 처음으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성곡적으로 솔로 활동을 마친 미연 역시 시상식에 참여한다. 케플러, 엔믹스는 2022년에 데뷔한 신예로 뮤직 어워즈에 처음으로 참석한다.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는 다가오는 2월 18일 저녁 6시 올림픽공원 케이스포 돔(KSPO DOME)에서 개최된다.
남성 아티스트 라인업은 다음주 중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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