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환 교수, 건국대 충주병원장 취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은 18대 병원장으로 고덕환 교수가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고 병원장은 건국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건국대 의과대학 정형외과 조교수, 교수, 충주병원 교육연구부장 등을 지냈다.
고 병원장은 "병원 발전을 위해 우수한 의료진 확보, 내부 환경·경영 체질 개설, 의료 장비의 현대화와 의료 서비스 향상 만전, 환자 편의 위주 공간 재배치·리모델링을 통한 시설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은 18대 병원장으로 고덕환 교수가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고 병원장은 건국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건국대 의과대학 정형외과 조교수, 교수, 충주병원 교육연구부장 등을 지냈다.
고 병원장은 "병원 발전을 위해 우수한 의료진 확보, 내부 환경·경영 체질 개설, 의료 장비의 현대화와 의료 서비스 향상 만전, 환자 편의 위주 공간 재배치·리모델링을 통한 시설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