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없이 3차 공판 마치고 법원 나서는 '학폭 논란' 이영하 [사진]

최규한 2023. 1. 2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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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25·두산 베어스)가 20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학교폭력 관련 3차 공판에 출석했다.

검찰은 지난 9월 21일 첫 공판에서 2015년 고교 3학년이었던 이영하의 선린인터넷고 1년 후배인 조씨를 향한 위험한 도구 사용, 야간훈련 시 피해자 괴롭힘, 대만 전지훈련 당시 피해자의 라면 갈취 및 가혹행위 등을 이영하의 혐의로 주장했다.

이영하가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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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이영하(25·두산 베어스)가 20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학교폭력 관련 3차 공판에 출석했다.

검찰은 지난 9월 21일 첫 공판에서 2015년 고교 3학년이었던 이영하의 선린인터넷고 1년 후배인 조씨를 향한 위험한 도구 사용, 야간훈련 시 피해자 괴롭힘, 대만 전지훈련 당시 피해자의 라면 갈취 및 가혹행위 등을 이영하의 혐의로 주장했다.

이영하가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3.01.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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