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납북·억류자 가족 방문

최두희 2023. 1. 2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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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설 명절을 맞아 부처 관계자들이 전국의 납북자와 억류자 가족들을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이효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통일부가 설 명절을 맞아 남북의 분단과 북한의 비인도적 처사로 가족과 헤어져 고통받고 계신 분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통일부는 지난 13일부터 통일부의 국장급 이하 관계자들이 전국의 납북자, 억류자 일곱 가족을 만나 정부에 바라는 바를 듣고 위로의 말을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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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설 명절을 맞아 부처 관계자들이 전국의 납북자와 억류자 가족들을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이효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통일부가 설 명절을 맞아 남북의 분단과 북한의 비인도적 처사로 가족과 헤어져 고통받고 계신 분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통일부는 지난 13일부터 통일부의 국장급 이하 관계자들이 전국의 납북자, 억류자 일곱 가족을 만나 정부에 바라는 바를 듣고 위로의 말을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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