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납북·억류자 가족 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일부는 설 명절을 맞아 부처 관계자들이 전국의 납북자와 억류자 가족들을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이효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통일부가 설 명절을 맞아 남북의 분단과 북한의 비인도적 처사로 가족과 헤어져 고통받고 계신 분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통일부는 지난 13일부터 통일부의 국장급 이하 관계자들이 전국의 납북자, 억류자 일곱 가족을 만나 정부에 바라는 바를 듣고 위로의 말을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통일부는 설 명절을 맞아 부처 관계자들이 전국의 납북자와 억류자 가족들을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이효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통일부가 설 명절을 맞아 남북의 분단과 북한의 비인도적 처사로 가족과 헤어져 고통받고 계신 분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통일부는 지난 13일부터 통일부의 국장급 이하 관계자들이 전국의 납북자, 억류자 일곱 가족을 만나 정부에 바라는 바를 듣고 위로의 말을 전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라이더] 38년 뇌병변 딸 살해 母 집행유예..."나는 나쁜 엄마" 오열
- '전망 좋은 방' 줄리언 샌즈, 등산 중 실종...1주째 행방불명
- "中 신생아 수, 강력 지원책 없으면 2050년 인도의 3분의 1"
- 어머니 백골 시신 2년 넘게 방치한 40대 딸 구속 송치
- 라비, 병역 비리 논란...5년 이하 징역·재복무도 가능(연중)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속보] 민주당, 오후 5시에 긴급 최고위...이재명 1심 선고 대책 논의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