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생활고에 죽어간다"
민경찬 2023. 1. 20. 12:11
[카라카스=AP/뉴시스] 19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의 보건부 앞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생활고에 죽어가는 간호사 모습을 형상화한 팻말을 들고 시위하고 시위대는 최저 월급 약 7달러(미화)의 낮은 임금으로는 미국 달러로 책정된 식료품을 살 수도 없다며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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