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낮 기온 영하에 머물러…대기질 ‘보통’ 수준 점차 회복

최진호 2023. 1. 20. 1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충남과 호남,제주에는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점차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설 연휴 첫날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충남과 호남,제주에는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점차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영하 2도 등 전국이 영하 5도에서 영상 7도로 어제보다 4도에서 6도 정도 낮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5m, 서해 모든 해상과 제주도 해상,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설 연휴 첫날인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겠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최진호 기자 (jin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