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딸, 유튜버 믿고 사고친 후 변화..'돌아온 머릿결'
김노을 기자 2023. 1. 20.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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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자녀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이지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또한 아이들에게 무얼 가르쳐줘야 할까를 늘 고민하고 사는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지현이 두 자녀와 함께 독서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지현 딸의 고운 머릿결도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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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자녀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이지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또한 아이들에게 무얼 가르쳐줘야 할까를 늘 고민하고 사는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지현이 두 자녀와 함께 독서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단란한 세 식구의 표정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이지현 딸의 고운 머릿결도 시선을 모은다. 앞서 이지현 딸은 유튜버의 말을 믿고 머리카락을 잘못 만졌다가 머리에 빗이 꽂힌 바 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슬하 1남 1녀를 홀로 키우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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