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동두천시 설 연휴 선별진료소 정상 운영
2023. 1. 20. 1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신섭 기자(cpla2023@naver.com)]경기 양주·동두천시가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주·동두천시 선별진료소는 유양동 83번지·중앙로에 각각 있다.
양주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동두천시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운영한다.
한편, 코로나19 진단과 검사,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해당 보건소 인터넷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신섭 기자(cpla2023@naver.com)]
경기 양주·동두천시가 설 연휴 기간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주·동두천시 선별진료소는 유양동 83번지·중앙로에 각각 있다.
검사 대상은 만 60세 이상 시민과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자, 해외입국자 등 PCR 검사 우선 순위 대상자다.
나머지 시민은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으면 된다.
양주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동두천시는 오전 9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운영한다.
한편, 코로나19 진단과 검사, 진료와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해당 보건소 인터넷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신섭 기자(cpla2023@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철수, 연일 김기현 겨냥 "말장난 그만…공포 분위기 만들어"
- "UAE 적은 이란" 그 말에 감춰진 기후변화대응
- 尹 "UAE 적은 이란" 파장, 대통령실 "이란측 오해로 초점 흐려"
- 美, 우크라의 크림반도 공격 지원 검토…러, 핵전쟁 위협으로 맞서
- 尹대통령, 문 정부 비판하며 "우리나라 원전 추가 건설할 것"
- '폼생폼사' 결혼식, "니가 내라 식사비"
- "전장연으로 손실 4450억" 발생했다는 서울시, 교통약자의 '손실'은?
- 최연소 여성 뉴질랜드 총리 전격 사임…"결혼식 올리고 딸 첫 등교 함께"
- 인하대 성폭력·사망 사건 가해자, 살인죄는 적용되지 않았다
- 민주노총 압수수색은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지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