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두 발로 티켓팅' 하정우·주지훈도 '형 콜렉터'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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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최민호)가 '두 발로 티켓팅'으로 뉴질랜드 여행기를 선보인다.
오늘(20일) 티빙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두 발로 티켓팅'이 공개된다.
이에 최민호는 "색다른 조합의 배우들이 버라이어티한 도전들과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시청자분들께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두 발로 티켓팅'을 보시는 모든 분이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시길 바라며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남겨 본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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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샤이니 민호(최민호)가 '두 발로 티켓팅'으로 뉴질랜드 여행기를 선보인다.
오늘(20일) 티빙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두 발로 티켓팅'이 공개된다.
'두 발로 티켓팅'은 청춘들을 여행 보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본격 대리고생 로드트립이다. 최민호는 하정우, 주지훈, 여진구와 함께 출연, 화려한 라인업으로 시작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이끌고 있다.
특히 최민호는 그간 쌓아온 예능감과 독보적인 열정으로 청춘들에게 선물할 여행 티켓을 확보하려 뉴질랜드의 대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돌발 미션들을 완수한다. 그는 '인간 비타민'답게 전방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상승시켜 특별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최민호는 예능에 익숙하지 않은 하정우, 주지훈에게는 특유의 쾌활함과 넉살로 긴장감을 풀어주는 특급 조력자로 활동한다. 또한 동생 라인인 여진구와는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생성, 중심축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이에 최민호는 "색다른 조합의 배우들이 버라이어티한 도전들과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시청자분들께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두 발로 티켓팅'을 보시는 모든 분이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시길 바라며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남겨 본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두 발로 티켓팅'은 오늘 오후 4시 티빙에서 1, 2화가 동시 런칭되며, 이후 주 1회씩 공개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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