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윤정희 별세
이진욱 2023. 1. 20. 11:37
(서울=연합뉴스) 1960∼80년대 은막을 장식했던 영화배우 윤정희(본명 손미자)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별세했다. 향년 79세.
사진은 지난 2010년 5월 26일 칸 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영화 '시'의 이창동 감독과 배우 윤정희가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기자간담회를 하는 모습. 2023.1.20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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