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 연진아!"…악녀 임지연, 강렬한 매혹녀로 변신
최윤정 인턴 기자 2023. 1. 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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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임지연이 드라마만큼 강렬한 화보를 촬영했다.
20일 임지연은 패션 매거진과 진행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임지연은 긴 생머리와 레드립, 타이트한 블랙 수트를 소화하며 파격적인 새로운 얼굴을 선보였다.
임지연은 인터뷰를 통해 배우 임지연의 이야기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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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더 글로리'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임지연이 드라마만큼 강렬한 화보를 촬영했다.
20일 임지연은 패션 매거진과 진행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임지연은 긴 생머리와 레드립, 타이트한 블랙 수트를 소화하며 파격적인 새로운 얼굴을 선보였다.
임지연은 인터뷰를 통해 배우 임지연의 이야기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임지연은 '문동은'(송혜교)을 괴롭힌 악역 '박연진'을 맡아 호평을 받고 있다.
임지연은 2011년 데뷔해 2014년 영화 '인간중독'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어 영화 '간신', '타짜 : 원아이드 잭',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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