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가족 보안 알리미' 서비스 출시

한재혁 기자 2023. 1. 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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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가족 보안 알리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기 의심거래를 탐지해 이용자가 설정한 가족에게 관련 알림을 보내주는 서비스다.

의심거래 발생 시 피해 발생 날짜와 금융 사고 유형이 토스 애플리케이션(앱) 알림 등을 통해 표시된다.

안심보상제는 명의 도용, 보이스피싱 등 금융 피해를 토스가 보상해 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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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가족 보안 알리미 서비스' 이미지(사진=토스 제공)2023.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재혁 기자 =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가족 보안 알리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기 의심거래를 탐지해 이용자가 설정한 가족에게 관련 알림을 보내주는 서비스다. 의심거래 발생 시 피해 발생 날짜와 금융 사고 유형이 토스 애플리케이션(앱) 알림 등을 통해 표시된다.

또 계좌·카드 분실신고 등을 안내 받거나 토스 고객센터에 안심보상제를 신청할 수도 있다. 안심보상제는 명의 도용, 보이스피싱 등 금융 피해를 토스가 보상해 주는 제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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