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천824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23명
오수희 2023. 1. 20. 1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19일 하루 1천82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77만8천631명이 됐다고 20일 밝혔다.
20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3명이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5명이 사망했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750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만1천399명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19일 하루 1천82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77만8천631명이 됐다고 20일 밝혔다.
20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3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11명, 70대 1명, 60대 5명, 50대 4명, 40대 1명, 2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52.1%, 일반병상 가동률은 15.9%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5명이 사망했다.
80세 이상이 2명, 70대 1명, 60대 1명, 40대 1명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750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만1천399명이다.
osh998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르는 20대 여성 따라가 "성매매하자"…60대 징역 1년 | 연합뉴스
- 패혈증 환자에 장염약 줬다가 사망…의사 대법서 무죄 | 연합뉴스
- 경찰, '동덕여대 건물 침입' 20대 남성 2명 입건 | 연합뉴스
- [샷!] "채식주의자 읽으며 버텨"…'19일 감금' 수능시험지 포장알바 | 연합뉴스
- 아이돌 수능 고사장 들이닥친 대포카메라…경찰 출동까지 | 연합뉴스
- 태국 남성, 개 4마리 입양해 잡아먹어…유죄판결시 최대 징역2년 | 연합뉴스
- '아웅산 테러' 마지막 생존자…최재욱 전 환경부 장관 별세(종합) | 연합뉴스
- '흑백요리사'로 불붙은 요리예능 열풍…방송가 점령하는 셰프들 | 연합뉴스
- 일본서 고래고기 4t 여행가방에 나눠 밀수한 50대 집유 | 연합뉴스
- 10억 달러 모금한 해리스, 아직도 기부 요청하는 까닭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