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들어서는 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측

민경석 기자 2023. 1. 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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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유족인 이래진(오른쪽)씨와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 준비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2는 이날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장관,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노은채 전 국정원 비서실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 1차 공판 준비기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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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유족인 이래진(오른쪽)씨와 법률대리인 김기윤 변호사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 준비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2는 이날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장관,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노은채 전 국정원 비서실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 1차 공판 준비기일을 열었다. 2023.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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