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용 향 생산하는 인니 수공업자

김성식 기자 2023. 1. 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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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에랑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설을 사흘 앞둔 1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텐주(州) 탕에랑에서 가내수공업자 주나에디(42)가 자택 마당에서 제사에 쓰이는 향을 말리고 있다. 2023.1.19.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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