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 연료 회사 CEO에 보내는 편지 든 툰베리와 동료

우동명 기자 2023. 1. 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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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스웨덴의 청년 기후활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19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서 에콰도르의 엘레나 괄링과, 우간다의 바네사 나카테, 독일의 루이자 노이바우어 등 동료 운동가와 화석 연료 회사의 CEO에게 보내는 편지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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